대장암 재발 치료와 병행하면 좋은 면역치료
대한민국 전체 암 발생중 12.4%로 3위에 해당하는 대장암은 남녀를 가리지 않고 발병할 수 있는 암입니다.
대장암은 종양이 장벽에 얼마나 침윤되어있는가에 따라 병기를 나눠 구분하며, 병기에 따라 일차적인 치료는 수술이 기본입니다. 따라서 수술이 가장 근본적인 치료이며, 암의 발생 부위에 따라 수술 방식은 달라질 수 있지만, 암세포가 퍼져 나가는 통로가 되는 림프관과 혈관을 차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주위 림프절을 포함하여 종양덩어리를 광범위하게 잘라냅니다.
대장암은 수술 전 후의 보조요법으로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진행합니다. 미세 전이되어 있는 암을 치료하고 재발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 주로 사용됩니다. 근데 보조요법은 치료 과정에서 정상세포도 손상을 입히기 때문에 여러가지 부작용이 나타나곤 합니다.
수술과 보조요법으로 치료가 잘 진행되었다고 하더라도 대장암은 재발의 위험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수술 후에도 20~50%의 환자들이 재발을 한다고 하며, 재발은 국소 재발, 원격전이, 그리고 국소 재발과 원격전이가 동반된 세 가지 형태로 나타나지만, 대체로 보면 국한된 장소에 단독으로 발생하는 경우보다 국소 재발과 원격 전이가 동반되는 광범위한 재발이 많아 수술요법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재발이 나타나게 되면 전이될 확률 또한 높습니다. 주로 전이되는 장기로는 간, 폐, 복막, 뼈 전이 등이 있는데 재발이 나타나게되면 많은 경우에는 수술로만 치료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암 세포가 커져있다면 먼저 암 크기를 줄이기 위한 보조요법으로 항암치료를 실시하기도 하며, 수술을 마친 뒤 지속적인 항암, 방사선치료가 진행됩니다, 여기에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보조요법으로 면역치료 등을 실행합니다.
면역치료란 면역세포 활성화를 통해 암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치료입니다. 면역세포는 우리 신체의 면역체계를 구성하는 세포인데, 암세포를 공격 · 억제 ·사멸하여 신체의 방어기능을 담당하는 세포로 NK세포, T세포, B세포 등의 면역세포가 활성화되면 우리 신체 스스로가 암과 싸울 수 있는 신체환경을 만들어 암치료와 병행하였을 때 더욱 효과적입니다. 또한 면역치료는 항산화물질의 생성을 촉진하여 각종 암치료로 인해 저하된 체력을 회복시켜 치료 부작용과 통증 · 증상을 완화시켜주기 때문에 환자분들에게 부담이 없는 치료입니다.
장덕한방병원 면역암센터에서는 의사와 한의사 의료진의 협진을 통해 양방과 한방의 이점을 조화롭게 적용시킨 양 · 한방 통합 면역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장암 환자분들의 체질과 암의 진행상태에 맞춰 수술 전, 후 면역관리, 항암치료와의 병행, 재발과 전이 암 환자분들의 고통스러운 증상을 개선하고, 종양성 병변이 제거되는 것을 목표로 하여 통합 암 치료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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