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어깨 많이 좋아졌어요. (보내는 글)


믿고 치료한 결과....


저는 54세의 일반회사원 남자입니다. 처음 이병원을 찾게된 이유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깨통증 때문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목쪽과 어깨쪽이 무겁고 약간의 통증만 있었습니다. 

 

'뭐! 컴퓨터를 많이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어깨가 뭉쳤나'했지요. 그래서 가끔 인근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한의원에서  한 두번정도 침을 맞곤 했는데 이게 점점 심해지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발병후 6개월이 지났는데 팔을 올리는 것이 되지 않았습니다. 기분이 나빠지더라구요. 그 후 식사하는거며 옷입는 것, 씻는것 모두 불편하며 가만있어도 욱신거리는 통증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밤에는 통증으로 몇번이나 잠에서 깼는지를 모릅니다. 진통제를 먹어도 그때뿐이었고 잠이 오지 않아서 술에 의지해서 잠을 이루었습니다. 이러다 팔을 몼스는 것이 아닐까하는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신문에서 어깨 통증치료를 한다는 것을 보고 천호 장덕한의원을 찾아 갔습니다. 이oo 원장님께서 꼼꼼히 지단해주시고 상다도 해주셔서 3개월 치료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2개월까지는 호전효과가 안보였습니다. 그래도 믿고 다녔습니다. 열심히 다니던 중에 두달이 끝날때쯤 통증이 가라 앉더니 3개월때에선 통증도 모두 사라지고 팔도 잘 움직여 지는 것이 었습니다. 

믿고 치료한 결과가 나타난것이 이었습니다. 지금은 한달에 한두번 정도 관리차원에서 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문의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