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4기와 양·한방 협진 입원 면역치료
유방암 4기란 암세포가 혈관 또는 림프 순환을 따라 다른 장기로 전이가 일어난 상태를 말합니다. 유방암 4기는 전이성 유방암이라고도 부르며, 종양의 크기나 침윤정도와 관계없이 원격전이 여부를 통해 결정됩니다.
원격전이가 일어난 경우에는 유방밖으로 암세포가 퍼져있기 때문에 치료가 어렵고 예후가 좋지 않은 편에 속합니다.
처음 진단 받을 때부터 유방암 4기 진단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이미 유방암 치료를 다 마친 후 다시 다른 장기에서 전이성 재발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이전에 사용했던 치료제나 항암제에 대하여 내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치료의 효과가 저하되어 치료에 더욱 어려움을 겪습니다.
유방암 4기의 치료방법은 다른 병기와 마찬가지로 수술이 가능한 경우에는 수술을 진행합니다. 그 뒤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잔류해 있는 암세포들을 억제, 제거하는 치료를 진행합니다. 그러나 유방암 4기 같은 경우, 수술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항암치료·항호르몬요법을 적절히 이용해 증상완화를 목적으로 유방암의 진행을 최대한 막는 치료를 진행합니다.
장덕한방병원에서는 암 환자의 면역력에 가장 큰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면역력 강화를 중점으로 하는 통합 면역 암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덕한방병원의 면역 암치료는 암 환자분들의 면역관리를 위해서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주는 치료입니다.
장덕한방병원의 통합 면역암치료는 환자의 진단과 증상에 따라 환자 맞춤 치료를 진행합니다. 면역력이 최저로 떨어진 암환자분들을 위하여 입원 면역집중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입원하여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치료 계획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덕한방병원의 면역치료는 양방과 한방을 조화롭게 적용시킨 양·한방 통합 면역치료이며, 암 환자분들의 체질과 암의 진행상태에 따라 수술 전,후 면역관리, 항암치료 및 방사선치료와의 병행, 재발, 전이, 말기암 환자분들을 위한 집중 면역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방 면역치료: 면역 발효 한약, 면역 약침, 면역 온열 요법, 면역 비훈 요법, 소시올R 등
양방 면역치료: 고주파 온열 암치료(리미션, 온코써미아), 고농도 비타민C 주사, 싸이모신 알파1, 셀레늄 요법, 거슨 요법, 바이오 포톤 등
장덕한방병원에서는 그 외에 삶의 전인적인 영역에 걸친 특화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1:1심리치료와 음악치료, 면역 약선 요법, 플라워테라피, 웃음치료, 미술치료, 운동강좌, 태극권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치료들은 정서 안정과 심리적인 안정감을 이끌어내 암 치료 중에 받는 불안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드리고자 하며, 암 치료를 더욱 잘 견디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남부터미널역에 위치하고 있는 장덕한방병원은 우면산 서울 둘레길 산책로가 약 1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멀리가지 않고도 숲속에서 산책하며 운동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주요 메이저 대학병원과의 거리가 최소 5분에서 30분내로 이동이 가능해 병행치료를 받기에도 용이합니다. (서울성모병원 약 5분/ 서울삼성, 연세세브란스 약 20분/ 서울아산병원 약 30분정도 소요)
더 자세한 면역치료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배너를 클릭해주세요▼
자세한 면역치료 정보와 암치료 호전사례는
장덕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면역치료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은
전화 상담 및 온라인 상담을 통해 언제든지 문의하세요.
'면역 암 치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암 재발전이와 장덕한방병원 면역치료에 대해 (0) | 2017.04.27 |
---|---|
유방암 항암치료와 입원집중면역치료 이야기 (0) | 2017.04.27 |
간암 4기와 양·한방 협진 입원 면역치료 (0) | 2017.04.27 |
대장암4기와 전이재발 그리고 면역암치료 (0) | 2017.04.27 |
난소암 전이와 양·한방 협진 입원 면역치료 (0) | 2017.04.26 |
담도암 부작용 이야기와 한방암치료 (0) | 2017.04.26 |
췌장암 한방암치료? (0) | 2017.04.26 |
위암 치료 부작용과 한방암치료 (0) | 2017.04.25 |
전립선암 이야기와 한방암치료 (0) | 2017.04.25 |
간암의 전이와 재발 그리고 한방암치료 (0) | 2017.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