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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암 치료

췌장암생존율 연도별 추이와 통합의학적 치료


췌장암생존율 연도별 추이와 통합의학적 치료



현재까지 췌장암에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치료법은 수술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에는 절제술로 인한 사망률과 합병증 발생율이 높아, 췌장암생존율에 영향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수술 기법과 수술 후 환자 처치 방법의 발전으로 안전한 시행이 가능해졌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에서 발표한 1996년부터 2014년까지의 췌장암생존율 추이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이는 남녀 전체를 통틀어 합친 수치입니다.


1996년~2000년: 7.6%

2001년~2005년: 8.2%

2006년~2010년: 8.4%

2010년~2014년: 10.1%



전체 췌장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에서 남자와 여자의 췌장암생존율 수치는 여자가 근소하게 높은 경향을 보였습니다.


1996년~2000년: 7.3%(남), 8.1%(여)

2001년~2005년: 8.2%(남) 8.2%(여)

2006년~2010년: 8.1%(남) 8.6%(여)

2010년~2014년: 9.8%(남), 10.5%(여)



미국국립암연구소에서는 암이 원발 부위로부터 얼마나 퍼져 있는지를 범주화한 요약병기에 따라 5년 상대생존율을 구분합니다. 암이 발생한 장기를 벗어나지 않은 국한과 암이 발생 장기 및 주위 장기와 인접 조직 혹은 림프절을 침범한 국소, 암이 발생한 장기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전이된 원격 등의 기준이 있습니다. 이에 따른 국내 췌장암생존율 추이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국한 병기 췌장암생존율: 32.5%

국소 병기 췌장암생존율: 14.5%

원격 병기 췌장암생존율: 1.7%

확인 불가: 10.8%



장덕한방병원은 췌장암을 비롯한 암 환자분들의 수술과 항암치료 및 방사선치료를 서포트(Support)하고 시너지 효과를 내는 독일식통합치료양·한방의 이점을 조화시킨 양·한방통합면역치료, 삶의 전인적인 영역을 두루 아우르는 독일식통합치료 프로그램으로 통합의학적 관점의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덕한방병원의 양·한방 통합면역치료는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하는 한방과 임상적인 효과가 입증된 양방 면역치료를 환자의 몸 상태와 증상에 따라 보완 및 적용하여, 환자 개개인에게 맞춘 맞춤치료를 시행합니다.


* 한방 면역치료

한의학에 기반을 둔 항암효과가 뛰어난 면역약물, 약침, 온열치료를 사용하여 치료하는 방법

→ 면역 발효 한약, 면역 약침, 면역 비훈 요법, 면역 온열 요법, 소시올R 등


* 양방 면역치료

현대 의학에 근거하여 임상적으로 항암 및 면역증진 효과가 입증된 치료방법

→ 고주파 온열 암치료, 고농도 비타민C 요법, 싸이모신 알파1, 미슬토 요법, 셀레늄 요법, 거슨 요법, 바이오 포톤 등



장덕한방병원의 독일식통합치료 기존 현대 의학적 치료를 기반으로 하면서 심리치료, 면역주사요법, 식이영양치료, 고주파온열암치료, 운동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고압산소치료 등 면역력 향상 효과를 가진 치료를 진행합니다. 이는 대학병원암센터의 수술 및 방사선치료, 항암치료를 돕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장덕한방병원에서는 암 치료 중의 환자분들이 심신에 두루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삶의 전인적인 영역에 걸친 독일식통합치료 프로그램으로 심리 안정에까지 관심을 기울이는 치료를 지향합니다. 심리치료와 음악치료, 약선항암요법, 플라워테라피, 웃음치료, 미술치료, 태극권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환자분들의 불안 및 스트레스 완화를 유도합니다.



남부터미널역에 위치한 장덕한방병원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는 우면산 서울 둘레길 산책로에서 숲속의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요 메이저 대학병원과 최소 5분에서 3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한 거리는 병행치료를 받기에 용이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서울성모병원 약 5분 / 서울삼성, 연세세브란스 약 20분 / 서울아산병원 약 30분 정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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