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은 면역치료로!
위암은 위벽의 점막층에 발생하는 위선암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조기 위암과 진행성 위암으로 크게 나뉩니다.
조기 위암은 암이 점막층과 점막하층에 국한된 것을 말하며
진행성 위암은 점막하층을 지나 근육층, 그 이상의 단계를 말합니다.
특히 조기 위암은 90%이상 수술로 완치할 수 있으며,
진행성 위암의 경우 림프절을 철저하게 떼어내는
적극적인 수술을 시행하고 재발율을 낮추기 위해
보조적 항암화학요법이 이루어집니다.
수술 후 재발은 전체 재발 중 2년 내에 50%
3년 내에 70%, 5년 내에 90%에서 재발하게 됩니다.
위암은 수술도 어렵고 항암치료는 더욱더 힘들고
재발까지 빈번하게 일어나다보니, 초기에 잡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위암 환자의 65%가
"증상 없이 검진을 받다가 발견" 된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조기 위암일 때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다가
진행성 위암이 되서야 상복부 불쾌감, 팽만감, 통증, 빈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조기에 위암을 진단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진행성 위암의 경우에는 수술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고
위에서 말한 것처럼 수술을 하더라도
재발 또는 전이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국내 사망 원인 1위로
꼽히는 암이 되었는데요. 평생 남자 7명 중 한명이
위암에 걸릴 정도로 굉장히 흔한 질병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치료법이 개발되었는데요.
항암치료는 무엇보다 부작용이 작용하기 때문에,
에이엠한의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면역암치료를
같이 병행하는 암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에이엠한의원의 면역암치료란 종양세포의 자연 사멸을 유도하여
암의 재발과 전이를 억제하는 치료를 말합니다
또한 항암치료를 오래 받게 되면 약물다재내성이 생기게 되는데
에이엠한의원의 면역암치료는 약물다재내성의 원인인
PGP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암 세포의 전이, 재발을 억제하며
종양의 억제 및 사멸효과까지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