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치료 썸네일형 리스트형 갑상선암 전이·재발 치료방법 "갑상선암 전이·재발 치료방법" 우리나라의 갑상선암은 95%이상이 예후가 좋은 분화갑상선암(갑상선유두암 혹은 갑상선여포암)인데, 대부분의 환자가 수술 후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장기간 생존이 가능합니다(서울대학교병원 데이터 : 10년 생존율 98.9%, 20년 생존율 93.3%). 수질암은 중간 정도의 예후가 보고되고 있으며, 예후가 매우 나쁜 미분화암은 우리나라에서는 그 빈도가 매우 낮습니다. 대부분의 갑상선암이 평생 살 수 있기 때문에 수년 혹은 수십 년 경과 중에 재발할 수도 있으며, 재발 빈도는 30% 정도입니다(서울대학교병원 자료: 10년 재발률 18.0%, 20년 재발률 31.5%). 그러므로 재발률을 낮추기 위한 적절한 치료가 중요합니다. 갑상선암의 재발은 국소재발과 전이성 재발로 구분할 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