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면역 암 치료

항암치료 부작용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_첫번째 편



항암치료 부작용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_첫번째 편




오늘은 암치료에 거의 필수적인 치료라고 할 수 있는 항암치료의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암치료할때 필수적인 치료이지만 다양한 부작용으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시는 환자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오늘의 포스팅에서는 그런 부작용과 대처방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심과 구토


항암치료를 받으시는 분들께서 흔히 경험하는 증상으로 오심, 구토, 구역반응들이 있습니다. 이런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실때에는 소량으로 자주 식사를 하시고 항암제를 맞는 당일에는 식사를 가볍게 하거나 약물주입 1~2시간 전에는 식사를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병원에서 처방 받은 진토제를 꾸준히 복용하고 위가 물로 채워지지 않도록 식사중 되도록이면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후에는 조용한 환경에서 머리를 약간 높인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하며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면 증상을 보다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탈모


탈모는 항암치료 후 1~2주부터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여 2개월때 가장 심해집니다. 이런 탈모는 머리카락뿐만 아니라 신체의 다른 부위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데 대개는 항암치료가 끝나면 1~2개월 후부터 다시 정상적으로 자라 회복됩니다.


머리를 감을 때 중성샴푸를 쓰고, 부드럽게 빗질을 하며, 머리는 찬바람으로 말려주고 두피에 자극을 주는 염색이나 펌은 되도록이면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또한 탈모로 인하여 두피가 많이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되지 않도록 모자나 스카프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탈모로 인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여성분들중에서는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가발을 구매하여 외출하실때만이라도 쓰시면 작게나마 심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점막염


항암제에 의한 구강점막 상피세포의 손상으로 입안이 헐고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개 투여 5~7일 후에 증상이 생기는데 이로 인해 음식물을 씹고 삼키기가 어려워지고, 전혀 먹지 못하는 경우에는 입원하여 수액을 공급받기도 합니다. 또한 입안에 상처가 생기게 되면 상처를 통해서 세균이 침투하여 염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점막염이 나타났을 때는 효과적인 양치법과 충치 예방법을 습득하고, 충치를 미리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래서 부드러운 칫솔을 이용해 식후 30분과 취침전, 하루 4회 양치질을 권장합니다. 


또한 음식을 차게하여 실온으로 식혀 먹고 산이 많이 함유된 주스나, 짜고 매운 맛이 강한 양념이 들어있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골수기능억제


골수란 혈액 속의 세포성분인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을 생성하는 뼈속 기관으로 골수세포는 항암제에 민감하기 때문에 항암치료를 받는 중에는 혈구세포의 수가 감소하게 됩니다. 항암치료로 인한 백혈구 감소와 혈소판 감소는 치료 후 2~3일에 시작되어 7~14일에 가장 심하게 감소되고 그렇게 최저치를 나타나다 치료가 끝나고 14~18일이 지나면 다시 회복되는 양상을 볼 수 있습니다.







 

  감염


대부분의 항암제는 혈액세포를 활발히 만들어내는 장소인 골수의 기능을 저하시킵니다. 골수에서 만들어지는 백혈구는 세균 감염을 막는 역할을 하기때문에 백혈구 수가 감소하면 감염의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이런 감염은 신체 어느 부분에서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백혈구 수치가 낮아졌을때 환자분들은 간단한 기본생활습관에 신경쓰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손발을 씻고 특히 용변을 본 후에는 꼭 씻는것이 좋으며 감기같은 전염성질환을 가진 사람과의 접촉은 피해야 합니다. 또한 여드름이나 종기를 짜거나 긁는것을 자제해야하고 피부가 건조하거나 갈라지지 않도록 로션이나 오일을 바릅니다.


음식을 섭취할 땐 꼭 익힌 음식을 먹어야 하며 생고기, 생선회 등 날 음식은 피해야합니다. 또 처방없이 백신주사를 맞거나 좌약, 관장등을 해서는 안됩니다.      







<암 환자분들을 위한 장덕한방병원의 독일식통합치료>

장덕한방병원 면역암센터는 독일식통합치료로 대학병원암센터의 수술과 항암치료 및 방사선치료를 서포트(Support)하고 시너지효과를 내는 면역암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장덕한방병원은 양방과 한방의 이점을 조화롭게 적용시킨 양·한방 통합 면역치료와 삶의 전인적인 영역에 걸친 특화치료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 한방 면역치료

한의학에 기반을 둔 항암효과가 뛰어난 면역약물, 약침, 온열치료를 사용하여 치료하는 방법

→ 면역 발효 한약, 면역 약침, 면역 비훈 요법, 면역 온열 요법, 소시올R 등







면역 온열 요법 : 한의학적 이론에 바탕을 둔 경혈에 쑥뜸을 사용하여

체내의 심부온도를 40도 이상 올려 몸 전체에 열을 전달하는 면역요법







* 양방 면역치료

현대 의학에 근거하여 임상적으로 항암 및 면역증진 효과가 입증된 치료방법

→ 고주파 온열 암치료, 고농도 비타민C 요법, 싸이모신 알파1, 미슬토 요법, 셀레늄 요법, 거슨 요법, 바이오 포톤 등




장덕한방병원 고주파 온열 암치료기_리미션, 셀시우스, 온코써미아




장덕한방병원의 통합 면역암치료는 환자의 진단과 증상에 따른 환자 맞춤 치료를 진행합니다. 면역력이 최저로 떨어진 암환자분들을 위해 입원 면역집중치료를 시행합니다. 입원 후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치료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인 관리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암환자분들의 치료를 위해 마련된 장덕한방병원 면역암센터의 치료시설을 소개합니다.


▶ 불면증, 손발 시림·저림, 섬유근통을 치료하는 TMS마그네틱

▶ 고주파 온열 암치료실(리미션, 온코써미아, 셀시우스)

▶ 자체 임상병리검사실

▶ 다기능시술실

▶ 암환자분들의 불면증 치료에 적용되는 바이오피드백치료실

▶ 산소치료실 등


또한 암환자분들에게 보다 편안한 환경을 갖추고자 다음과 같은 공간과 시설, 편의를 제공합니다.


▶ 매일 신선하게 제공되는 과일과 면역음료

▶ 공기정화와 쾌적한 병원 환경의 제공을 위해 설치된 녹화벽면 그린월

▶ 1인실, 2인실, 3인실, 4인실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 병실

▶ 미니 카페 등의 휴게 공간

▶ 병원 내 정원과 운동 공간

▶ 족욕실과 아로마테라피실






장덕한방병원에서는 그 외에 삶의 전인적인 영역에 걸친 특화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1:1심리치료와 음악치료, 면역 약선 요법, 플라워테라피, 웃음치료 미술치료, 운동강좌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치료들은 정서 안정과 심리적인 안정감을 이끌어내 암 치료 중에 받는 불안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드리고자 하며, 암 치료를 더욱 잘 견디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남부터미널역에 위치하고 있는 장덕한방병원은 우면산 서울 둘레길 산책로가 약 10분 거리에 있어 멀리 가지 않고도 숲속에서 산책하며 운동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주요 메이저 대학병원과의 거리가 최소 5분에서 3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해 병행치료를 받기에도 용이합니다. (서울성모병원 약 5분/ 서울삼성, 연세세브란스 약 20분/ 서울아산병원 약 30분 정도 소요)




더 자세한 면역치료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배너를 클릭해주세요▼



자세한 면역치료 정보와 암치료 호전사례는

장덕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면역암치료"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은

전화 상담 및 온라인 상담을 통해 언제든지 문의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