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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한방병원

장덕한방병원 자문의 이시형박사가 전하는 뇌피로 이야기_이시형박사 특강



장덕한방병원 자문의 이시형 박사가 전하는 뇌피로 이야기_이시형박사 특강




입추를 기점으로 조금 시원한 날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바로 어제 8월 17일 장덕한방병원의 자문이이신 이시형박사님의 네번째 강연이 장덕한방병원 어깨센터 JD카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조금 선선해진 날씨와 더불어 박사님의 명강연의 입소문을 듣고 오신건지 

JD카페를 가득 채울만큼 많은 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풍성했던 특강이었습니다.







이시형박사님의 네번째 특강의 주제는 '뇌피로'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뇌피로라는 단어 흔히 들어본 단어는 아닐 것입니다. 

'피로면 피로지 뇌피로라는게 뭘까?'하는 생각이 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이시형박사님은 피로라는 것이 지금까지 하나의 피로로 통칭되어 잘못쓰이고 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피로는 육체적인 피로와 뇌의 피로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그중 우리가 흔히 '피로하다'라고 말하는 건 몸이 아닌 뇌가 피로한 것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스트레스입니다.







이렇게 뇌가 피로한 이유는 전두엽에서 피로하다는 신호를 듣지 못하는 경우

피로신호를 인지했음에도 무시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시상하부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뇌피로가 가중되게 되면 3대 증후군이 발생하게 되는데

첫째, 자율신경 증후군

둘째, 호르몬대사 증후군

셋째, 면역 증후군 입니다.







이중 면역력저하는 암발생원인과도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요.

이런 뇌의 피로를 가볍게 생각하시고

몸의 신호를 무시하신다면

본격적인 생활습관적인 질병이 발병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뇌피로를 부르는 요인들로는

장시간 일 할 때,

같은 일을 반복할 때,

일점집중할 때,

싫은 일을 억지로 할 때,

같은 자세로 장시간 일 할 때,

시간에 쫓길 때,

감춰진 피로가 있을 때라고 합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을 하면서 이런 요인들을 접하지 않고 살아간다는건 무척 힘들고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멍하니 아무런 일을 하지 않을때도 머릿속에서 일하고 있는 회로인 DMN의 활동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을 위해 Mindfulness 명상 즉, 마음챙김 명상이 아주 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주로 불교 승려들이 하던 명상인데요, 

종교적인 부분을 뛰어넘어 과거와 미래의 생각보다는 지금에 집중하는 명상입니다.







또한 논스톱(Nonstop)으로 날아가는 철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발견하게 된

이미다졸 펩타이드라는 성분은 피로회복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이는 우리가 흔히 섭취할 수 있는 닭가슴살로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닭가슴살 반쪽(100g)에는 이미다졸 펩타이드 200mg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를 2주간 복용할 시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것을 알고나니 옛부터 복날에 먹는 보양식인 삼계탕이 왠지 조상들의 지혜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뇌 피로가 풀여야 인생이 풀립니다"라는

박사님의 마지막 말씀으로 강연은 끝났습니다.






강연 후 박사님과의 질의,응답시간역시 다과회형식으로 이어졌는데요. 

다양한 질문과 관심으로 오랜시간 이어졌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이어질 박사님의 강의에 더 많은 여러분들을 초청합니다!

함께 우리 몸에 대해 알아가며 힘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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