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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암 치료

대장암생존율 병기와 연도별 차이를 알아봅시다


대장암생존율 병기와 연도별 차이를 알아봅시다



대장암은 다른 소화기암에 비해 예후가 좋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대장암수술 후 절제 조직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병기 판정이 가능하며, 듀크스 병기 판정에 따른 대장암생존율A 병기에서 5년 생존율이 90%, B병기에서 75%, C병기에서는 50%이며, 간이나 폐 등으로의 원격 전이를 보인 D병기에서는 1~2%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언급된 1996년부터 2016년까지의 대장암생존율을 살펴보면, 남녀 전체를 통틀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남녀별 대장암생존율은 남자가 3%에서 5% 가량 높은 추세를 보여주었습니다.



1996년~2000년: 58.0%(여자 56.8%, 남자 59.0%)

2001년~2005년: 66.6%(여자 64.2%, 남자 68.5%)

2006년~2010년: 73.5%(여자 70.8%, 남자 75.4%)

2010년~2014년: 76.3%(여자 73.4%, 남자 78.1%)



또한 미국국립암연구소에서 사용하는 요약병기에 따른 대장암생존율은 국한이 95.6%, 국소가 81.2%, 원격이 19.3%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한은 암이 발생한 장기를 벗어나지 않은 상태를 말하며, 국소는 암이 발생한 장기 외에 주변 장기와 인접 조직 또는 림프절을 침범한 단계를 뜻합니다. 원격은 원발 장기에서 멀리 떨어진 다른 부위에 전이된 상황을 말합니다.


▶ 고압산소치료 등 환자의 면역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장덕한방병원 면역암센터의 독일식통합치료


장덕한방병원 면역암센터는 대장암 환자분들의 수술과 항암치료 및 방사선치료를 서포트(Support)하고 시너지 효과를 내는 독일식통합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현대의학적 치료를 기반으로 하면서 심리치료, 면역주사요법, 식이영양치료, 고주파온열암치료, 운동치료, 미술치료, 고압산소치료 등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치료가 시행됩니다.



장덕한방병원의 통합 면역암치료환자의 진단과 증상에 맞춘 형태로, 양방과 한방의 면역치료를 고루 적용하는 양·한방통합면역치료를 시행합니다. 통합의학적인 관점에서 양방과 한방의 이점을 조화시켜 사용하며,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분들을 위해 진행되는 입원 면역집중치료를 통해서는 개인에게 최적화된 치료 계획의 수립으로 철저한 관리에 노력합니다.



* 장덕한방병원의 한방 면역치료

한의학에 기반을 둔 항암효과가 뛰어난 면역약물, 약침, 온열치료를 사용하여 치료하는 방법

→ 면역 발효 한약, 면역 약침, 면역 비훈 요법, 면역 온열 요법, 소시올R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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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의학에 근거하여 임상적으로 항암 및 면역증진 효과가 입증된 치료 방법

→ 고주파 온열 암치료, 고농도 비타민C 요법, 싸이모신 알파1, 미슬토 요법, 셀레늄 요법, 거슨 요법, 바이오 포톤 등



장덕한방병원에서는 삶의 전인적인 영역에 걸친 독일식통합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1:1 심리치료와 음악치료, 면역 약선 요법, 플라워테라피, 웃음치료, 미술치료, 태극권, 요가 등이 있습니다.


▶ 웃음으로 환자분들의 심리 안정과 정서 함양을 유도하는 장덕한방병원 면역암센터의 웃음치료


이러한 치료들은 정서 및 심리적 안정감을 유도해 암 치료 중에 받는 불안과 스트레스 완화를 보조하며, 대장암 환자분들이 치료를 더욱 잘 견디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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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30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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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 :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3번 출구에서 직진 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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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및 문의: 070-4905-8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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