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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암 치료

유방암 4기 면역치료로 극복 !




유방암 4기 면역치료로 극복 !





병기는 병의 진행 상태를 나타내는 것으로,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정확한 병기 판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분류법은 TNM 방식으로 T(종양)는 원발 종양의 크기와 침윤 정도를 나타내고, N(림프절)은 주위 림프절로 퍼진 정도를, M(전이)은 다른 장기로의 전이(원격전이) 여부를 나타냅니다. 유방암 병기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유방암 0기 비침윤성 유방암으로 상피내피암이라고도 부릅니다.

 · 유방암 1기 종양의 크기가 2cm 이하이고 림프절 전이가 전혀 없는 상태

 · 유방암 2A  종양의 크기가 2cm 이하이나 림프절 전이가 3개 이하인 상태

       종양의 크기가 2cm~5cm 사이이며 림프절 전이가 전혀 없는 상태 

 · 유방암 2B  종양의 크기가 2cm~5cm 사이이며 림프절 전이가 3개 이하인 상태

       종양의 크기가 5cm를 넘으며 림프절 전이가 전혀 없는 상태

 · 유방암 3A  종양의 크기가 2cm 이하이나 림프절 전이가 4~9개 사이인 상태

       종양의 크기가 2cm~5cm 이하이나 림프절 전이가 4개~9개 사이인 상태

       종양의 크기가 5cm를 넘으며 림프절 전이가 3개 이하인 상태

       종양의 크기가 5cm를 넘으며 림프절 전이가 4개~9개 사이인 상태

 · 유방암 3B  종양이 늑골간 근육 등의 가슴근육까지 침범한 상태

       암의 침범으로 유방 피부에 궤양이나 부종이 생겼을 때

       염증성 유방암

 · 유방암 3C  암크기에 상관없이 림프절 전이가 10개 이상인 상태

 · 유방암 4기 암크기에 상관없이 다른 장기에 전이가 있는 상태(원격전이)




 

유방암 4기유방의 암세포가 혈액 또는 림프 순환을 따라 다른 장기로 전이가 일어난 상태를 말합니다. 

이를 전이성 유방암이라고도 부르며, 종양의 크기나 침범 정도와 상관없이 다른 장기로(원격전이)의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유방암의 전이는 뼈, 폐, 간, 뇌 순으로 많이 발생합니다.

그 중에서도 뼈전이가 가장 많이 호발하는데 이것은 유방암세포가 뼈와 강한 친화력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흉추와 요추의 척추뼈로 전이가 잦게 일어나며, 유방암으로 인해 사망한 환자의 약 70%는 뼈 전이를 동반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처음 진단을 받았을 때, 이미 유방암 4기로 진단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유방암 치료까지 다 마친 후 다시 다른 장기에서 전이성 재발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이미 이전에 사용했던 치료제나 항암제에 대하여 내성이 나타나므로 치료의 효과가 떨어져 치료에 더욱 어려움을 줍니다. 


이처럼 치료를 해도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는 경우, 현대의학적 치료를 이미 마친 후에 재발, 전이가 일어난 경우,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해 더 이상 치료가 어려운 경우 통합의학적인 관점에서 면역치료를 진행하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면역치료란 현대 의학에 단점을 보완한 치료법으로 기존 유방암 치료와 함께 병행하거나 단독으로도 치료하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같은 유방암치료를 진행하더라도 환자 개개인마다 치료 결과에 차이가 납니다. 그 요인으로 유방암의 종류, 암의 진행 상태, 환자의 면역력, 건강 상태 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특히 그중 환자의 면역상태는 치료 효과뿐만 아니라 치료 부작용을 극복 할 수 있는가 없는가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암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살펴보면, 우리 몸은 원래 암을 일으키는 유전자와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가 서로 균형을 이루며 견제하고 있는데, 이 균형이 깨어지면서 억제되어 있던 암을 일으키는 유전자가 성장하여 암세포가 되어 암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면역력이 강하면 암유전자가 성장하여 암세포로 모습을 드러냈어도 얼마가지 않아 사라지게 됩니다. 즉 면역력 저하로 인해 암세포를 사멸시키지 못해 암의 발생을 막지 못하여 암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방암 4기 환자분들에게 면역력을 강화하는 면역치료는 유방암을 극복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면역치료는 면역세포 활성화를 통해 유방암이 발생하는 근본원인인 면역력 저하를 해결하는 치료 방법입니다.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B세포, NK세포, T세포와 같은 면역세포암세포를 공격, 억제, 사멸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면역치료를 통해 활성화 된 면역세포는 항암제와 함께 암세포에 작용하여 암세포를 억제, 사멸시켜 항암제의 반응률을 높이는 효과가 있으며, 항암제에 대한 내성이 발생하는 기간을 늦춰 항암치료와 병행했을 때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한 항산화 물질의 생성을 촉진하여 유방암 항암치료 및 방사선치료를 받는 환자분들의 저하된 체력을 회복시키고, 손상된 세포의 재생을 도와 항암치료시 나타나는 부작용을 완화합니다. 회복된 면역력과 체력을 바탕으로 유방암 항암치료를 진행하면 치료에 대한 육체적인 부담이 훨씬 수월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유방암 환자분들의 삶의 질 또한 개선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장덕한방병원 유방암센터는 의사와 한의사 의료진이 협진하여 유방암 환자분들의 체질과 암의 진행상태를 고려해 수술전,후 면역관리, 항암치료 및 방사선치료와의 병행, 전이, 재발, 말기암 환자분들의 집중 면역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덕한방병원 면역치료는 양방 면역치료와 한방 면역치료를 조화롭게 적용시킨 양·한방 통합 면역치료 입니다. 

 · 양방 면역치료: 현대의학에 근거하여 임상적으로 항암 및 면역 증진 효과가 입증된 치료 방법

 -고주파 온열 암치료, 자닥신 요법, 셀레늄 요법, 미슬토 요법, 고농도 비타민 C 요법, 거슨 요법, 바이오 포톤 요법 등

 · 한방 면역치료: 한의학에 기반을 둔 항암효과가 뛰어난 면역 약물을 사용하여 암세포를 억제, 자연 사멸을 유도

 -면역 온열 요법, 면역 비훈 요법, 면역 약침, 면역 발효 한약, 소시올 R 등



▼장덕한방병원은 주요 메이저 대학병원과 인접해 있어 면역치료를 병행하기에 더욱 용이합니다.




자세한 면역치료 정보와 암치료 호전사례는

장덕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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