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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암 치료

[대장암 완치를 향하여] 대장암 항암치료와 부작용 어떻게 관리할까요?



[대장암 완치를 향하여] 대장암 항암치료와 부작용 어떻게 할까요 ?




 대장암 !?  


국내에서 세번째로 호발하는 암입니다. 대장암이란 직강과 결장에 발생하는 암으로 직장암과 결장암을 통칭하여 결장직장암이라고도 불립니다. 대장암 치료는 수술을 시행하는게 일차적이며, 병기에 따라 수술 전 · 후로 보조요법을 시행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여기서 보조요법이란 항암치료 · 방사선치료 등과 같은 보조적인 치료를 이야기 합니다. 오늘은 이중 항암치료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대장암 항암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의 종류 ? 


대장암 항암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 종류에는 5-플루오로우라실 · 카페시타빈 · UFT · 이리노테칸 · 옥살리플라틴 등이 있는데, 특히 플루오로피리미딘계열의 항암제인 5-플루오로우라실과 카페시타빈이 대표적입니다. 두 약물은 모두 5-FU를 성분으로 하는데, 5-플루오로우라실은 정맥주사를 통해 투여가 가능하지만 근래에 개발된 카페시타빈(젤로다)은 체내에서 5-FU로 변환되는 경구제로 복용이 간편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근래는 표적치료제의 개발베바시주맙(아바스틴)과 세툭시맙(얼비툭스)이 있습니다. 이 두 약물은 전이성 대장암의 1차 치료제로 보험이 적용되어 대장암 4기 환자의 생존기간 연장을 위해 사용되고 있고, 폴피리 등 다른 항암제와 병용하여 투여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레고라페닙(스티바가)와 아플리버셉트(잘트랩)이 개발되어 대장암 표적치료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 대장암 항암치료의 부작용이 있다구요 ? " 


항암치료항암제가 암세포를 억제하는 과정에서 암세포처럼 빠르게 분열하는 특징을 가진 모낭, 점막, 골수세포같은 정상세포에도 손상을 주어 부작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흔하게 나타나는 항암제의 부작용은 탈모 · 구역 · 구토 · 구내염 · 설사 · 변비 · 식욕감퇴 · 피로감 · 빈혈 · 감염 · 출혈 등으로 삶의 질이 저하되는 데 치명적인 요인이 되는 증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베바시주맙과 세툭시맙 등의 표적치료제는 일반 세포독성 항암제와는 다르게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비교적 적게 나타난다는 장점을 갖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부작용이 아예 나타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베바시주맙의 부작용으로는 전신 쇠약감 · 복통 · 두통 · 구토 · 설사 · 변비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세투시맙은 얼굴이나 두피 등 피부에 여드름성발진 · 신장 기능 저하 · 설사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이런 항암치료의 부작용과 더불어 극심한 통증은 신체적 문제와 동시에 불안 · 우울 등과 같은 심리사회적이고 정신적인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요인들로 낮은 삶의 질이 지속되어 체력적으로 부담을 느끼고, 치료의 반응률 또한 잘 나타나지 않아 기존의 치료의 어려움을 호소하시는 환자분들이 계십니다.





 " 그러면 어떻게 해야 부작용을 극복하며, 효과적으로 암치료를 할 수 있을까요 ? " 


바로 정답은 면역력에 있습니다. 우리 몸은 원래 암을 일으키는 유전자와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가 서로 균형을 이루며 견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균형이 어느 이유에선가 깨지게 되면 억제되어 있던, 암을 일으키는 유전자가 성장하여 암세포가 돼 암을 유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면역력이 강하면 암유전자가 성장하여 암세포로 발생되었을 지라도 얼마가지 않아 사라집니다. 즉, 면역력 저하로 인해 암세포를 사멸시키지 못하면 그것은 곧 암으로 발생되는 것입니다.





위에서 살펴 본것 처럼 항암제로 인해 골수세포가 억제 · 손상되게 되면 면역력에도 치명타를 주게 되는데 따라서 암치료로 인해 저하된 면역력을 높이는 면역치료가 필요한 것입니다.  면역치료란 면역세포 활성화를 통해 암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인 면역력 저하를 해결하는 치료방법입니다. 


우리 신체의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NK세포 · B세포 · T세포와 같은 면역세포는 암세포를 공격 · 사멸 · 억제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면역치료를 통해 활성화된 면역세포는 항암제와 함께 암세포에 작용하여 암세포를 억제 · 사멸하여 항암제의 반응률을 높이며, 항암제에 대한 내성이 발생하는 기간을 늦추어 항암치료와 병행하였을 경우 치료반응률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한 항산화 물질의 생성을 촉진하므로 암치료를 받는 환자분들의 저하된 체력을 회복시키고, 손상된 세포의 재생을 도와 항암치료시 나타나는 부작용을 완화시켜주며, 회복된 면역력과 체력을 바탕으로 보다 더 수월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도우며, 통증또한 완화되므로 환자분들의 삶의 질 또한 크게 개선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장덕한방병원 면역암센터에서는 ?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한의사의 협진으로 대장암 환자분들의 체질과 암의 진행상태에 맞춰 수술 전 · 후 면역관리, 항암치료와의 병행, 전이 · 재발 · 말기암 환자분들의 고통스러운 증상을 개선하고, 종양성 병변이 제거되는 것을 목표로 하여 통합 면역암치료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요 메이저 대학병원과 최소 5분에서 최대 3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면역치료를 병행하시기 더욱 용이합니다.


 · 양방 면역치료 : 현대 의학에 근거하여 임상적으로 항암 및 면역증진 효과가 입증된 치료방법입니다.

 - 고주파 온열 암치료 · 미슬토 요법 · 자닥신 요법 · 셀레늄 요법 · 고농도 비타민 C 요법 · 거슨요법 · 바이오 포톤 요법 등

 · 한방 면역치료 : 한의학에 기반을 둔 항암효과가 뛰어난 면역 약물을 사용해 암세포를 억제 · 자연사멸을 유도합니다.

 - 면역 발효 한약 · 면역 약침 · 면역 비훈 요법 · 면역 온열 요법 · 소시올 R 등 






▼장덕한방병원은 주요 메이저 대학병원과 인접해 있어 면역치료를 병행하기에 더욱 용이합니다.





자세한 면역치료 정보와 암치료 호전사례는

장덕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면역치료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은

전화 상담 및 온라인 상담을 통해 언제든지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