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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암 치료

자궁암2기 알고 치료에 힘쓰자



자궁암


자궁암은 여성 생식기인 자궁에 생긴 암을 말하며, 종류로는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등이 있습니다. 


한국 여성들에게는 자궁경부암이 흔한 상태이고 내막암 발생률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1~4기 중에서 자궁암2기를 살펴봅시다!




자궁암2기, 어떤 상태일까?


* 자궁경부암 2기

∨ 암이 자궁경부를 넘어 질 상부 2/3까지 침윤한 경우

∨ 암이 주위 조직까지 침윤한 상태



* 자궁내막암 2기

: 자궁체부와 자궁경부를 침범하였지만 자궁 외로는 퍼지지 않은 경우




자궁암2기는 1기보다는 진행된 상태이기 때문에, 국소적인 전이부터 주위 조직에 침윤되는 정도의 전이가 일어난 경우입니다. 


자궁내막암과 경부암은 각각 2기치료 방법이 달라 그 이후에 관리하는 방법도 다릅니다.




- 자궁경부암은 2기 초기에 광범위 자궁적출술(수술)을 시행하고 자궁암2기 말이 되면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동시에 시행하여 동시 항암화학-방사선치료를 합니다. 


이 때에는 치료로 인해 요관손상, 방광점막 및 장점막 손상, 혈변, 오심 및 구토, 감염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자궁내막암 2기 때에는 수술을 시행하고 추가적으로 방사선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장덕한방병원에서는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받을 때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완화하며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독일식통합치료를 시행합니다.


양방과 한방으로 시행해 암 환자분들의 상태에 맞게 개인별 맞춤 처방을 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치료로써 각종 증상 완화, 스트레스 및 불안감 등을 해소하는 세로토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www.jdcancerclinic.com




남부터미널역 인근에 위치한 장덕한방병원은 우면산 서울 둘레길 산책로가 약 10분 거리에 있어 멀리 가지 않고도 숲속에서 산책하며 운동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주요 메이저 대학병원과 최소 5분에서 30분 내 이동이 가능한 거리로 병행치료를 받기에도 용이합니다(서울성모병원 약 5분 / 서울삼성, 연세세브란스 약 20분 / 서울아산병원 약 30분 정도 소요).



<장덕한방병원 특강 시리즈>

4월 24일 화요일 오후2시


'면역이 암을 이긴다'

주제로 이시형 박사님의 강의가 진행됩니다.


오시는 길 :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3번 출구에서 직진 100m

국제전자센터 13층 

장덕한방병원 면역암센터 강의실


신청 및 문의: 070-4905-8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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