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과 그 치료 중 항암치료 알기!

췌장암과 다양한 치료 방법 중

'항암치료'에 대해 알아봅시다.

[췌장암 항암치료]

췌장암은 위 뒤쪽에 위치한 췌장(이자)에 발생한 암입니다. 췌장암은 예후가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전이가 일어나지 않은 경우 5년 상대생존율은 32.5%, 국소적 전이가 일어난 경우 14.5%, 다른 장

기로의 전이가 일어나면 1.7%로 낮은 생존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췌장은 위 뒤쪽에 위치하여 췌장암이 발생하여도 종양이 만져질 가능성이 없으며, 증상도 비특이적인 소화기계 증상이 많아 암이 진행된 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환자분들 중 수술이 가능한 경우가 전체의 20% 정도입니다. 수술 외의 치료 방법에는 췌장암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등이 있습니다.

- 췌장암 항암치료

항암치료는 암세포의 성장이나 증식을 억제하는 화학 약제로 일정한 주기를 두고 투여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것입니다. 

췌장암 항암치료를 시행하는 목적으로는 (1) 수술이 불가능할 때 생명 연장 및 증상 완화, (2) 수술 후 잔여 종양을 퇴축하기 위해 시행합니다.

췌장암 항암치료는 유방암이나 대장암 등과 달리 효과적으로 판단되는 항암제가 드물어 소수의 항암제만으로 항암치료를 합니다.

췌장암 환자라면 수술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항암치료를 대부분 시행할텐데, 항암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암세포에 대한 내성이 생겨 효과가 줄어듭니다.

▲다음은 췌장암 항암치료와 병행하면 좋은 면역치료입니다. 

장덕한방병원에서는 양방과 한방에 걸쳐 면역치료를 진행하며 췌장암 항암치료 반응률을 높이고 부작용을 완화시키며, 항암 및 면역증진효과가 있는 면역약물, 약침, 쑥뜸 등을 사용하여 치료합니다.

└ 소시올W캡슐은 옻나무 추출물인 건칠에서 알러지 유발 물질을 제거한 것을 주성분으로 하며, 이는 임상연구에서 암세포 증식 억제, 전이 및 재발 억제 등의 효능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위장을 보호해 췌장암 항암치료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소화불량, 구토, 위염 등을 억제합니다.

- SGT(생강나무 추출약재)는 천연 항암 효과가 있으며 항암제의 내성을 늦춰주어 치료 기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항암제와 사용하면 효과를 증진시키기도 합니다.

장덕한방병원에서는 그 외에 삶의 전인적인 영역에 걸친 특화치료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1:1심리치료와 음악치료, 면역 약선 요법, 플라워테라피, 웃음치료 미술치료, 운동강좌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치료들은 정서 안정과 심리적인 안정감을 이끌어내 암 치료 중에 받는 불안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드리고자 하며, 암 치료를 더욱 잘 견디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남부터미널역에 위치하고 있는 장덕한방병원은 우면산 서울 둘레길 산책로가 약 1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멀리가지 않고도 숲속에서 산책하며 운동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주요 메이저 대학병원과의 거리가 최소 5분에서 30분내로 이동이 가능해 병행치료를 받기에도 용이합니다. (서울성모병원 약 5분/ 서울삼성, 연세세브란스 약 20분/ 서울아산병원 약 30분정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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