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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치료병원

어깨 많이 좋아졌어요. (보내는 글) 믿고 치료한 결과.... 저는 54세의 일반회사원 남자입니다. 처음 이병원을 찾게된 이유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깨통증 때문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목쪽과 어깨쪽이 무겁고 약간의 통증만 있었습니다. '뭐! 컴퓨터를 많이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어깨가 뭉쳤나'했지요. 그래서 가끔 인근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한의원에서 한 두번정도 침을 맞곤 했는데 이게 점점 심해지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발병후 6개월이 지났는데 팔을 올리는 것이 되지 않았습니다. 기분이 나빠지더라구요. 그 후 식사하는거며 옷입는 것, 씻는것 모두 불편하며 가만있어도 욱신거리는 통증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밤에는 통증으로 몇번이나 잠에서 깼는지를 모릅니다. 진통제를 먹어도 그때뿐이었고 잠이 오지 않아서 술에 의지해서 잠을 이루었습니다.. 더보기
어깨병원 - 목욕을 하다가....(보내는 글) 목욕을 하다가.... 어느날 가족과 함께 목욕을 하러 갔다. 아들이 등을 밀어주고 있는데 갑자기 '이상하다. 팔이 왜 뒤로 안올라가지?' 그때는 뭐 일상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어서 대수롭지 않게 여겨 지나갔는데 그때부터인가 팔이 점점 안올라 가면서 밤에 통증이 오기 시작했다. 원래부터 병원을 싫어하던터라 그냥 시간이 지나며 낫겠지 하면서 지냈지만 통증은 점점더 심해졌다. 나중에는 숟가락을 들지 못할 정도롤 아프기 시작했다. 정말로 이 통증은 밤에 더 아프기 때문에 대부분 꽤병인지 아는 서러운 병이기 때문이다. 여러 병원을 돌아다니며 치료를 했지만 증상은 호전되지 않았다. 그런 찰나에 신문을 보는데 나의 증상과 거의 따 맞아떨어지는 증세를 고친다는 장덕 한의원이 나왔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한 심정으로 부평점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