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양강장제 '잣 간식' 자양강장제 '잣 간식' 잣은 한약재로 해송자라고 하는데 '동의보감'에서는 잣이 피부를 윤기나게 하고 오장을 좋게 하면 허약하고 여위어 기운이 없는 것을 보한다고 하였다. 잣은 우수한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피를 맑게 하여 혈압을 내려주며 스태미나를 강화시키는 자양강장제이다. 비타민B, 철분, 인, 칼슘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빈혈에 좋으며 영야가가 높아 환자의 기력회복에 매우 좋다. 준비물 : 김, 찹쌀가루, 잣 만드는 방법 - 찹쌀가루에 물 2컵 정도를 넣고 저으면서 끓여서 찹살풀을 만든다. -김을 16등분 또는 9등분하여 정사각형 모양으로 자른다. -자른 김 위에 찹쌀풀을 바른다. -잣을 4~5개 얹는다. -김을 반 접어서 삼각형 모양으로 만든다. -완성된 잣 간식을 하루 말려놓았다가 참기름에 살짝 .. 더보기 해조류 중에 암 예방 효과 최고 - 김 해조류 중에 암 예방 효과 최고는 "김" 김은 해조류 중에서 암 예방 효과가 아주 크다 이는 김의 식이섬유 때문이다. 김에는 풍부한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등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고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 식이섬유가 대장암을 예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미역이나 다시마와 마찬가지로 대장에 있는 발암물질을 흡착시켜 체외로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김의 식이섬유 함유량은 김100g당 들어있는 식이섬유 양이 귤보다 30배 이상이며, 양배추의 16배 이상이다. 김의 영양 구성성분 김은 홍조식물로서 봐털과의 해조류이다. 바다의 암초에서 이끼처럼 붙어서 자라지요. 주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는데 한구연안에서는 10월무렵 자라기 시작하여 겨울과 봄에 걸쳐서 번식하며 여름에는 보이지 않는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