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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선요리

암에좋은 음식 브로콜리 면역력키워 암치료


 



암에좋은 음식 블로콜리 면역력키워 암치료


브로콜리에 레몬보다 2배나 비타민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 안녕하세요? 장덕한방병원 면역클리닉입니다. 10월이 접어들면서 바람이 차가워진 것을 느낄 수가 있지요. 여러분은 가을철 몸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짐과 함께 몸의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으면 감기나, 질병에 걸리기도 훨씬 쉬워집답니다. 특히나  암환자들에게는 면역력이 너무나 중요합니다.그래서 여러분 면역력을 위해 소개해 드리고 싶은 가을철 채소 항암음식으로도 잘 알려진 브로콜리입니다.


▶ 브로콜리는 비타민 C를 98g함유하고있는데, 레몬보다 2배, 감자의 7배 
더 많이 가진 양이라고 합니다. 또한, 브로콜리엔는 풍부한 베타카로틴이 있어 피부나 점막의 저항력을 강화하며 감기예방에 좋습니다.  베타카로틴은 비타민 A의 생성 전 단계 물질로 항산화 작용을 가지고 있는 미량 여양소 입니다.


항산화 물질은 우리 몸에 쌓이 유해산소를 없애줌으로서 노화와 암, 심장병 등 성인병을 예방하도록 해준다고합니다.




▶ 브로콜리의 제철은, 가을부터 다음해 이른 봄까지인데, 가을부터 겨울까지가 특히나 맛이 좋다고 하니 요즘 반찬으로 먹기에 딱!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브로콜리에는 고혈압 위험을 낮추는 칼륨 100g당 370mg이 들어 있습니다. 또, 엽산 크롬 함유하여, 임산부와 당뇨병 환자에게도 좋다고 하네요.
 

▶ 서양인들은 감기에 걸리면 브로콜리 샐러드를 먹는다고 하네요. 그런데 서양인들이 브로콜리를 즐겨먹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암에 강한 채소가 바로 브로콜리라고 합니다.  브로콜리에는 발암 물질을 해독하는 인돌도 들어있다고 합니다. 검사결과 브로콜리는 가지 다음으로 발암 억제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 브로콜리를 즐겨먹으면, 폐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암, 전립선암 등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는 것 여러 역학조사를 통해 발표되었고,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가 특히 전립선암에 효과가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일주일에 2회 브로콜리를 먹게되면 전립선암 발병 가능성을 45%, 콜리플라워는 52% 정도 낮추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는 것이죠!





▶ 브로콜리와 음식 궁합이 잘 맞는 식품에는 아몬드, 오렌지, 멜론 등이 꼽힙니다. 즉 브로콜리(비타민C)와 아몬드(비타민E)를 함께 먹으면 머리가 좋아지고, 브로콜리에 오렌지를 곁들이면 비타민C가 강화되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집니다. 브로콜리멜론주스는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현대인에게 좋은 건강주스가 됩니다. 멜론을 같이 먹게되면 멜론의 칼륨이 혈압을 낮춰주는 기능이 있어서 눈의 피로가 한결 덜하답니다. 눈이 빌요할때도 비타민A가 풍부하여 눈의 피료를 감소시킬 수 있지요.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장덕한방병원 홈페이지]



장덕한방병원에서는 암에좋은 음식을 연구하여, 암환자들께 약선요리 식단을 제공합니다. 암환자분들은 어떤 음식을 먹어야 몸에 더 좋은지에 대해 정보가 필요한데요, 장덕한방병원 면역치료센터에서 암에 좋은 음식 암을 치료하는 방법, 암을 이기기 위한 면역치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아래의 배너를 클릭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