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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치료

어깨통증, 어깨결림

어깨통증, 어깨결림

어깨통증과 어깨 결림(근막통증증후군)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악 소리 날 정도의 어깨통증은 아니지만 은근하게 종종 찾아오는 어깨통증에 불편 하신 적 있으시죠? 평소에는 그럭저럭 생활하는데 지장 없지만 컴퓨터 업무를 보거나, 운전할 때 등 정지된 자세에서 어깨가 뻐근하고 흔히 말하는 어깨 결림으로 어깨 통증을 느끼시는 분께 오늘 어깨 결림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어깨 결림? 근막의 문제?


우리가 흔히 어깨가 결린다고 표현하는 어깨 결림의 병리적인, 정확한 명칭은 근막통증증후군 입니다. 한방에서 근막통증증후군은 어깻죽지, 목 줄기 쪽이 찌뿌듯하고, 무겁고 통증을 느끼는 경우인데, 그 이름을 풀이해보면 근막에 통증이 나타나지만 본인만 느끼는 부분이고 원인이 검사 상으로 정확하게 규명되지 않아 증후군(신드롬)이라고 부릅니다. 가벼운 어깨 결림 단계를 넘어서 당기고 뻣뻣한 증상을 호소해 업무나 일상생활에 장애가 될 정도로 심한 경우, 근막통증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자세, 음식 등과 관계없이 체질적으로 오거나 유전적으로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 근막통증증후군 원인과 증상은?


근막통증증후군은 목, 어꺠를 감사고 있는 바깥층인 승모근이 체질적인 영향으로 섬유화가 진행되어서 나타납니다. 나이가 들수록 굳고, 심하게 뻐근한 느낌이 나타나게 됩니다. 심한 환자들 중에는 일자 목, 편두통 동반, 눈이 뻣뻣한 증상, 기억력이 떨어지고 산만해지는 증상 등이 나타납니다. 본인만 느끼는 증상이기 때문에 정말 고통스러운 질환입니다. 또한 근막통증증후군은 50대가 넘어가면서 회전근개파열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평소에 움직이고 일할 때는 잘 못 느끼다가 쉴 때, 누워있을 때, 모니터 앞에 앉아 있을 때, 운전할 때 등 정지된 자세에서 통증을 호소합니다. 환자들은 쉬면 쉴수록 더 찌뿌듯하고 아프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질환은 일하거나 움직이면 아픈데, 근막통증증후군은 오히려 쉴 때 더 찌뿌듯하고 증상이 심하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운동을 해서 땀이 나거나 사우나에 가면 부드러워지는데, 자고 나면 똑같은 상태로 되돌아가는 것은 섬유화의 특징입니다. 환자 분 중에 심한 경우에는 10~20년씩 매일 마사지를 안받으면 못살겠다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 힘줄, 근육이 유연해지도록 어혈, 담적 등의 노폐물을 녹여내고, 힘줄에 영양을 공급하는 약을 써서 치료 할 수 있습니다.








섬유화 된 근육을 움직여서 열을 일으키면 증상이 일시적으로 덜 해지므로 근막통증증후군인 경우 목, 어깨가 불편해서 그 부위를 자주 움직이게 되는 습관이 생겨납니다. 또한 마사지를 받으면 좋아질까 마사지를 받는 일도 많은데, 마치 일을 많이 하는 손에 굳은살이 생기듯이 마사지를 자주 받은 자리가 오히려 딱딱해질 수 있으므로 물리적인 힘이나 마사지로 섬유화 된 부위가 해결되기 어렵습니다. 










현대의학에서는 근육이완제, 통증주사를 놓고 일시적으로 통증을 없애주는 처치를 하고 있지만 심한 경우에는 치료가 잘 안되고 있습니다. 원인은 힘줄과 근육의 섬유화이기 때문에 섬유화 치료를 통하여 근본원인을 해결 해야 합니다. 힘줄과 근육을 부드럽게 만들어 힘줄이 유연해지면 당기는 통증이 사라지게 됩니다. 치료는 일주일에 한번에서 두 번 정도 약 3개월정도에 걸쳐 이루어집니다. 











 근막통증증후근은 어깨통증 환자 본인만 느끼는 통증으로 검사 상으로 정확하게 나오지 않는 정말 답답한 질환입니다.

그러나 원인은 힘줄과 근육의 섬유화이기 때문에 섬유화 치료를 통해 근본적인 통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방치해 두었다가 시간이 흘러 회전근개파열로 진행 될 위험이 있으니 미리 치료를 받아

통증도 해결하고 회전근개파열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어깨통증이 있으신 분은 자가진단 테스트를 해보시기 바랍니다.